최적의 높이와 각도를 찾기 위해 연구하고
편안한 쿠션감을 위해 좋은 재료를 찾고 테스트하다
결국 메모리폼을 직접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부터 개발, 생산까지 모두 직접 만든 라쿠모입니다.
메모리폼 베개를 제작한 후, 좀 더 잠이 잘 오게 할 방법이 없을까 회의를 하던 중 어렸을 때 어머니가 목을 주물러주면 시원해서 잠이 잘 오곤 했었다는
사장님의 말씀에 영감을 받아 기능성 베개 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그러나 베개에 안마 기능을 넣으려고 하니 일단 모터의 소음 문제와 안마볼을 감싸고 있는 천의 내구성 등이 문제가 되어 실패를 거듭했습니다.하지만
저희가 가진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 생각하고 도전을 거듭하여 모터를 새로 개발하고 안마볼용 천을 개발하는 등 난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소음과 천의 내구성은 해결했지만 기계가 주는 딱딱한 안마의 느낌이 문제였습니다.
우리가 구현하고자 했던 건 엄마가 손으로 주물러주는 듯한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안마였기 때문에 소재와 형태에 대한 고민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고민과 개발을 거듭한 끝에 마침내 안마볼 내부에 고무링을 적용하면 부드러우면서 시원한 느낌의 안마를 받을 수 있다는 걸 찾아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시제품을 테스트하다보니 베개에 누워서 안마를 받는 건 편하지만 안마볼이 배겨서 그대로 누워서 잠을 자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피드백이 나왔습니다. 안마용 베개를 따로 두고 수면용 베개는 또 다른 걸 쓴다는 건 저희가 원하던 제품이 아니었기에 목 배김 없이 그대로 잘 수 있도록
안마볼을 최대한으로 낮출 수 있는 캠 방식의 설계를 적용하여 안마를 받다가 그대로 잠이 들어도 목 부위에 이물감이 없는 편안한 베개를 구현하였습니다.
반복되는 도전과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끝에 목이 편한 베개 라쿠모 베개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라쿠모 시리즈는 이제 시작이기 때문에 앞으로 구매자 여러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더 선보이겠습니다.
성형
양생(안정화) 공정
성형품 검사
조립
검사/포장
완성
메모리폼 복원력 테스트
내구성 테스트
안마감 체험실